사진 한 장을 들고 오셔도 그 머리가 어울릴지는 다른 문제입니다. 두상과 모발, 그리고 매일 아침 쓰실 수 있는 시간을 먼저 여쭙습니다.

자를 때만 예쁜 머리는 만들기 쉽습니다. 어려운 건 기르는 동안에도 형태가 유지되는 머리입니다. 다음 방문까지의 시간을 계산해서 잘라 드립니다.

옆자리에서 기다리는 손님이 없으니 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. 중간에 자리를 비우지 않고, 처음부터 끝까지 한 사람이 봅니다.

거울 앞에 앉는 한 시간이
그날 하루 중 가장
편한 시간이었으면 합니다.






집에서 쓰시는 제품과 드라이 순서를 시술 후 알려드립니다. 억지로 제품을 권하지 않습니다.
지내보시고 길이나 형태가 불편하시면 2주 이내 무료로 다듬어 드립니다.
사용한 약제와 배합을 기록해 둡니다. 다음 방문 때 같은 색을 다시 낼 수 있습니다.
